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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저와 비슷한 성격인 작은아이는 왠만한건 잘 참는 스타일이예요.. > 오빠한테 맞아도 왠만하면 잘 안 울고 소아과가서도 귀지를 파거나 코빼거나 이래도 잘 참거든요..의사선생님이 잘 참는다고 친창할정도지요. 또, 27개월 딸내미가 잘 참아봤자 몰 얼마나 잘 참냐 싶지만 말이예요.. > 근데 큰애는 다르게 이리저리 잘 다쳐오고 천방지축에 참을성이란 영...없는 듯합니다.. > 아프면 아프다고 징징거리고..너무 많이 걷는다고 징징거리고 .. 둘이 성격이 너무 달라도 다르지요..이런 아이에게 참을성에 대해 설명해주기란 정말 어려워요.. > 그래서 선택한 제목부터 재미있는 천방지축 오찰방입니다. > > 그림만 봐도 주인공 찰방이가 천방지축인걸 딱 아시겠죠?? > 양호실에서 양호선생님께 치료받는 모습이 보이죠..울아들래미도 양호실 자주 간다더라구요..잘 넘어지고 다쳐서요..ㅠㅠ > > 친구동구와 투닥투닥거리는 찰방이 욕도 서슴치 않게 하고 화를 버럭 내기도 하고.. > 이런 찰방이를 위해서 아빠는 남덕유산까지 등산을 함께 하지요.. > 등산을 통해서 자연을 벗삼아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찰방이.. > 점점 의젓하게 변화해간답니다.. > 이런 변화의 모습을 보면서 울애도 배워나갔으면 하네요.. > 살빼는 목적으로 아빠와 주말마다 가까운 산에 등산을 하게 되었는데 요새는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못하게 되었네요.장마가 끝나면 다시 등산을 시켜야겠어요.. > 찰방이처럼 울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 자연을 벗삼아 좋은 기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든답니다. > > 책을 보는 내내 그림도 세밀하게 잘 그려져 있고 이름도 함께 기재되어있어서 그림을 유심히 보는 울아들래미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..모르는 단어같은거는 설명도 덧붙여있어서 아이들에겐 더 유익하게 볼수 있었답니다. > 쭈욱 도시에서만 자란 저와 아이에게도 자연을 마음껏 누리는 찰방이와 동구가 살짝 부럽기도 하더라구요.. > 자연체험학습이 따로없고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뛰어놀고 생활할수 있는 아이들.. >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듯해요.. > > 마지막 장에는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기른 방법에 대해서도 아이들눈에 맞추어 설명이 되어있어아이들이 참고할수 있는 듯하네요.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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