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가문비어린이입니다.
오늘은 영남일보에 기재 된
「제21회 영남일보 책읽기 賞」
독서감상문대회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!
현재 영남일보에서 대구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 후원으로
「제21회 영남일보 책읽기 賞」독서감상문대회가 진행중입니다!
영남일보가 선정한 초등부 추천도서 가운데 가문비어린이의
<꼬마몬스터사냥꾼>과
<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>이 선정되었습니다.
몬스터동화인 <꼬마 몬스터 사냥꾼>은
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숨이 막힐 정도로 흥미진진하며,
기절초풍할 반전의 스토리가 있는 몬스터이야기입니다!
특히나 몬스터사냥꾼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그림이
인상적인데요! 아기자기한 귀여운 몬스터들이
독서의 재미를 더 해 줄것입니다 ^.^
과학 교과연계도서인
<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>은
뒷간귀신이 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엄마의 초등학교 시절 채변 봉투 이야기,
똥떡 이야기, 요강 이야기, 궁궐의 뒷간과 임금님 똥 ‘매화’ 이야기,
똥이 약이 되는 이야기, 아버지 똥을 맛본 효자 이야기,
동물들의 똥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집니다
[알림] 대구 영남일보 책읽기 賞 독서감상문대회- 가문비어린이 도서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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